서울의 두 곳과 강릉 등 세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을 위해 선거운동원으로 선관위에 공식 등록한 여야 현역 의원이 전체 의원의 90%에 이르는 238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운동원에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비롯한 여야 지도부가 대부분 포함됐고 이만섭 국회의장도 구로을 선거구의 민주당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됐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서울 구로을이 173명, 동대문을 122명, 강릉 79명이며, 두 곳이상 중복 등록한 의원은 96명입니다.
한편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행위가 오늘 하룻동안만 7건이 적발돼 모두 62건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6건을 고발 또는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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