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의 심장부인 백악관 우편물 취급소에서도 탄저균이 검출된 가운데 탄저균 공포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로마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는 의심스러운 우편물이 발견돼 대사관 건물이 폐쇄됐습니다.
또 호눌룰루의 한 건설회사 앞으로 배달된 사우디아라비아 소인의 편지는 예비검사 결과 탄저균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지난주 탄저균 희생자가 나온 케냐에서도 탄저균 편지가 나이로비의 한 병원에서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배너먼 미 농무장관은 유럽의 광우병 파동과 911 테러사건을 계기로 생물 안보가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떠올랐다면서 가축에 대한 테러 공격의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