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파트 전세난 등으로 임대 사업용 다세대 건축붐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건축 허가를 받은 다세대 주택은 모두 4만 7324가구로 지난 6월까지의 다세대 건축 허가분 2만 432 가구와 비교해서 석달 만에 2만 3000가구나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9월까지 건축 허가를 받은 다세대 주택이 모두 합쳐서 1만 3000여 가구인 것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올 들어 전세난 가중으로 전세집을 구하지 못한 임차인들이 다세대 주택으로 몰리고 있는데다 저금리로 다세대 주택을 이용한 임대사업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