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경북 농협이 쌀 소비 촉진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이 소식 전하고목포, 춘천으로 이어집니다.
대구입니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쌀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는 기업체와 기관 단체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주경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주부들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야채와 쇠고기를 넣은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어 하교길에 어린이들에게 나눠줍니다.
⊙김지언(대구 범어초등 6학년): 평소에 먹는 밥이라서 좀 질리기도 하는데 그냥 초밥 먹으니까 새콤달콤해서 아침밥 대신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기자: 쌀로 튀긴 튀밥은 다른 군것질 대신 먹으라고 나눠줍니다.
팝콘에만 익숙해져 있던 어린이들에게는 또 다른 맛입니다.
⊙김진훈(대구 범어초등 4학년): 팝콘보다는 더 맛있고 입에서 살살 녹는 것 같아요.
⊙기자: 쌀이 사은품으로도 등장했습니다.
한 백화점에서는 고객 사은품을 라면이나 생필품 대신 쌀로 바꿨습니다.
⊙심영섭(대백프라자 생활팀): 저희들이 농민을 좀 살리고 돕자는 입장에서 사은품을 쌀을 선택을 했습니다.
아주 손님들한테 호응도 아주 좋습니다.
⊙기자: 이러한 다양한 쌀소비 촉진운동에 힘입어 쌀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는 기업체와 기관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이미 대구 은행과 2군사령부, 국세청 등 10여 곳이 쌀 사주기에 참여했고, 문의업체도 잇따르는 등 쌀 사주기 운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주경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