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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의 준비부족으로 확정된 예산
    • 입력2001.10.24 (19:00)
뉴스 7 200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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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끝으로 춘천입니다.
    지역 특화사업으로 시행되는 일선 시군의 농산물 가공공장 건립사업에는 국비와 도비가 일부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치단체의 준비 부족으로 사업을 위해 이미 확정된 예산이 반납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창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태백시가 추진하는 감자식초 음료공장의 건립을 위해 예산이 확정된 것은 지난 4월입니다.
    농림부와 강원도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인정해 9억 7000여 만원을 확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태백시는 아직 공장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예산을 반납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태백시 관계자: 민간위탁 운영자를 선정해야 하는데 그런 파트너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경우는 지난해 평창군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옥수수 가공공장을 짓겠다며 국도비 6억 9000만원을 지원받았지만 부지 선정과 공장 관리 등의 문제로 결국 반납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사업비 반납이 강원도와 일선 시군의 앞으로 사업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예산 반납을 이유로 신규 사업비 지원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관계자: 반납하면 중앙부서에서도 내년도에 그런 사업들에 예산 배정하는데 어렵죠.
    ⊙기자: 부실한 사업 준비가 정부 보조금의 반납은 물론 지역 경제 회생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KBS뉴스 정창환입니다.
  • 자치단체의 준비부족으로 확정된 예산
    • 입력 2001.10.24 (19:00)
    뉴스 7
⊙앵커: 끝으로 춘천입니다.
지역 특화사업으로 시행되는 일선 시군의 농산물 가공공장 건립사업에는 국비와 도비가 일부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치단체의 준비 부족으로 사업을 위해 이미 확정된 예산이 반납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창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태백시가 추진하는 감자식초 음료공장의 건립을 위해 예산이 확정된 것은 지난 4월입니다.
농림부와 강원도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인정해 9억 7000여 만원을 확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태백시는 아직 공장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예산을 반납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태백시 관계자: 민간위탁 운영자를 선정해야 하는데 그런 파트너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경우는 지난해 평창군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옥수수 가공공장을 짓겠다며 국도비 6억 9000만원을 지원받았지만 부지 선정과 공장 관리 등의 문제로 결국 반납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사업비 반납이 강원도와 일선 시군의 앞으로 사업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예산 반납을 이유로 신규 사업비 지원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관계자: 반납하면 중앙부서에서도 내년도에 그런 사업들에 예산 배정하는데 어렵죠.
⊙기자: 부실한 사업 준비가 정부 보조금의 반납은 물론 지역 경제 회생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KBS뉴스 정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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