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롯데월드가 석촌호수 수질개선 작업에 나섰습니다.
김원장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스보도내용: 그물망으로 계속 꺼내도 썩은 녹조류는 끝없이 나옵니다.
⊙기자: 기포발생기가 내뿜는 작은 기포들이 오염된 호수바닥 깊숙이 침투합니다.
바닥까지 내려간 기포가 오염물질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합니다.
수면은 금세 수질오염원인 각종 부유물질로 뒤덮입니다.
⊙박경북(이앤엠 코리아): 작은 저 미세기포들을 부착을 시켜서 작은 미세기포들이 물 위로 떠오르는 부력의 힘에 의해서 물 수면 위로 오염물질을 안고 위로 부상하는 그런 기술입니다.
⊙기자: 수면으로 떠오른 부유물질을 떠내면 호수물은 맑고 투명하게 바뀝니다.
오염물질을 수면 위로 완전히 분리해 내면서 물이 맑아지는 과정을 시민들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석촌호수의 수질 문제로 따가운 시선을 받아온 롯데측은 대학에 대학의 수질 관리를 위한 연구용역도 의뢰했습니다.
⊙김용술(롯데월드 시설관리팀장): 저희 회사를 찾는 고객뿐만이 아니라 지역 구민들이 언제든지 와서 쉬고, 운동하고 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자: 이번 수질 개선작업을 마치면 21만제곱미터의 석천호수는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이 3ppm 이하인 2급수의 깨끗한 호숫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