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 미군 부대에서 탄저균 가루에 접촉된 것으로 보이는 국제 우편물이 접수돼 일대 소동이 벌어졌으나 조사 결과, 일반 우편물로 일단 판명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쯤 동두천 캠프 케이시 부대 안 우체국에서 이 부대 소속 미군 앞으로 접수된 국제 우편물에 흰 가루가 묻은 것이 발견돼 오후 늦게까지 우체국이 폐쇄되고 우편물에 대한 성분 분석 검사가 실시됐습니다.
검사 결과, 문제의 흰 가루는 독성이 없는 물질로 탄저균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일차 판명났습니다.
주한 미군 관계자는, 미군 앞으로 미국 현지 친구가 보낸 국제 우편물에 건강 식품 등 단백질 가루가 묻은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소포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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