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여행지에서 초등학교장이 학생들에게 강제로 술을 먹여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안동 하회마을에 수역여행을 온 경기도 용인 모 초등학교 교장 60살 김모 씨가 어제 밤 9시쯤 인근 숙소에서 초등학생 6명에게 알코올 도수 40도의 술을 마시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교장은 한 학생에게 억지로 술을 마시게 했고 이 학생이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김 교장은 경찰 조사에서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는 평소 신조에 따라 학생들에게 술버릇을 가르치려고 한 것이 도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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