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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광주 방문 의사 있다.
    • 입력1999.05.08 (17:3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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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역 화합 차원에서 광주를 방문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경남 지역 방문 사흘째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오늘 부산의 금정산을 등산하면서, 개인적으로 광주 방문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으나, 광주의 책임있고 대표성있는 인사나 단체가 초청한다면 광주 방문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러나 오해를 살 우려가 있는만큼 불교 행사외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광주 문제는 시간과 세월이 흘러야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또 자신의 부산 경남 방문은 법회에 참석하기 위한 순수한 종교행사인데도, 정치 행위 재개로 보는 일부 시각은 잘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특히 자신의 최근 행보가 여권과의 교감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여야 관계가 경색돼 나타난 과민 반응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에앞서 전 전 대통령은 어제밤 부산 상공인과의 만찬 간담에서 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필요하다면 전직 대통령으로서 정부측과의 교량역을 맡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내일은 경남 양산에서 열리는 법회에 참석해 불교계 인사와 신도등 3만 여명에게 국민화합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끝) ---------------------
  • PC, 광주 방문 의사 있다.
    • 입력 1999.05.08 (17:34)
    단신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역 화합 차원에서 광주를 방문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경남 지역 방문 사흘째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오늘 부산의 금정산을 등산하면서, 개인적으로 광주 방문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으나, 광주의 책임있고 대표성있는 인사나 단체가 초청한다면 광주 방문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러나 오해를 살 우려가 있는만큼 불교 행사외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광주 문제는 시간과 세월이 흘러야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또 자신의 부산 경남 방문은 법회에 참석하기 위한 순수한 종교행사인데도, 정치 행위 재개로 보는 일부 시각은 잘못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특히 자신의 최근 행보가 여권과의 교감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여야 관계가 경색돼 나타난 과민 반응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에앞서 전 전 대통령은 어제밤 부산 상공인과의 만찬 간담에서 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필요하다면 전직 대통령으로서 정부측과의 교량역을 맡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내일은 경남 양산에서 열리는 법회에 참석해 불교계 인사와 신도등 3만 여명에게 국민화합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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