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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북부동맹 격렬 공방
    • 입력2001.10.24 (21:00)
뉴스 9 200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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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아프간의 탈레반과 미군 특수부대가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진 반군 북부동맹이 수도 카불 진격의 성패를 가름할 전력 요충지 마자리 샤리프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프간 북부에 나가있는 김인영 특파원을 화상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김인영 특파원!
    ⊙기자: 네, 아프간입니다.
    ⊙앵커: 이 지역에서 누가 승리하느냐가 아주 결정적이 될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북부동맹지역 사람들은 자고 일어나면 안부 대신에 마자리 샤리프 전황을 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자리 샤리프는 이번 전쟁의 승패를 가늠할 최대 전략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카불에서 서북쪽으로 50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천혜의 요새인 이곳은 이 지역만 장악하면 카불 진격이 그 만큼 수월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탈레반측 역시 최정예 병력과 주요 화력을 이 지역에 집중해 놓고 방어전선을 구축해 놓고 있어서 이 지역 탈환이 그렇게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지난 20일에는 오히려 반군측이 탈레반측의 반격에 밀려서 10여 킬로미터 후퇴할 정도입니다.
    탈레반측은 지난 97년에 이 지역을 장악할 당시 병사 2000여 명을 잃을 정도로 이 지역 탈환이 아주 어려운 곳입니다.
    ⊙앵커: 미군 병력이 반군 쪽을 돕고 있죠?
    ⊙기자: 미국의 특공대가 합동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지상군이 얼마만큼의 규모로 북부반군과 합동작전을 펼치느냐인데 지금 1000여 명의 병사들이 매일 우즈베키스탄의 산악공군 기지에서 군용기로 이곳 잘랄라바드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이렇게 전해지고 있지만 동맹지역에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프간 북부동맹지역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 탈레반-북부동맹 격렬 공방
    • 입력 2001.10.24 (21:00)
    뉴스 9
⊙앵커: 아프간의 탈레반과 미군 특수부대가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진 반군 북부동맹이 수도 카불 진격의 성패를 가름할 전력 요충지 마자리 샤리프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프간 북부에 나가있는 김인영 특파원을 화상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김인영 특파원!
⊙기자: 네, 아프간입니다.
⊙앵커: 이 지역에서 누가 승리하느냐가 아주 결정적이 될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북부동맹지역 사람들은 자고 일어나면 안부 대신에 마자리 샤리프 전황을 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자리 샤리프는 이번 전쟁의 승패를 가늠할 최대 전략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카불에서 서북쪽으로 50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천혜의 요새인 이곳은 이 지역만 장악하면 카불 진격이 그 만큼 수월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탈레반측 역시 최정예 병력과 주요 화력을 이 지역에 집중해 놓고 방어전선을 구축해 놓고 있어서 이 지역 탈환이 그렇게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지난 20일에는 오히려 반군측이 탈레반측의 반격에 밀려서 10여 킬로미터 후퇴할 정도입니다.
탈레반측은 지난 97년에 이 지역을 장악할 당시 병사 2000여 명을 잃을 정도로 이 지역 탈환이 아주 어려운 곳입니다.
⊙앵커: 미군 병력이 반군 쪽을 돕고 있죠?
⊙기자: 미국의 특공대가 합동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지상군이 얼마만큼의 규모로 북부반군과 합동작전을 펼치느냐인데 지금 1000여 명의 병사들이 매일 우즈베키스탄의 산악공군 기지에서 군용기로 이곳 잘랄라바드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이렇게 전해지고 있지만 동맹지역에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프간 북부동맹지역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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