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인기 간식 미니젤리 수입금지
    • 입력2001.10.24 (21:00)
뉴스 9 2001.10.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일부 미니 젤리 제품이 어린이 질식사를 일으킬 우려가 높아서 앞으로 수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어린이 3명이 질식해서 숨졌다고 합니다.
    김도엽 기자입니다.
    ⊙기자: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군것질거리 중 하나가 바로 미니 젤리입니다.
    곤약이라는 첨가물이 들어가 매끌매끌한 젤리 형태로 쫀득한 씹는 맛이 특징입니다.
    ⊙초등학생(5학년): 맛있기는 한데 씹을 때 좀 질기고 목에 가다가 가끔 걸리는 때가 있어요.
    ⊙기자: 수입품이 대부분인 미니 젤리는 그러나 이 쫀득쫀득한 특성이 너무 지나쳐서 문제가 됐습니다.
    왼쪽의 노란색 미니 젤리는 오른쪽의 국내산과 달리 강하게 손가락으로 눌러도 여간해서는 부서지지 않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지난 8월 미니 젤리를 먹고 어린이 3명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는 이달 초 이들 제품을 수입금지시켰고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오는 29일부터 국내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곤약으로 만들어진 수입 미니 젤리는 입에서 잘 부서지지 않고 한 입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져서 어린이들이 질식할 우려가 크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이 영(식약청 식품안전과 사무관): 곤약이나 글루코만난을 원료로 한 모든 가공식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직경 4.5cm 구형의 제품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기자: 지금까지 수입된 미니 젤리 제품은 모두 200억원어치가 넘습니다.
    주로 타이완과 일본, 동남아가 원산지입니다.
    식약청은 그러나 국내산 유사제품은 카라기란이란 다른 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도엽입니다.
  • 인기 간식 미니젤리 수입금지
    • 입력 2001.10.24 (21:00)
    뉴스 9
⊙앵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일부 미니 젤리 제품이 어린이 질식사를 일으킬 우려가 높아서 앞으로 수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어린이 3명이 질식해서 숨졌다고 합니다.
김도엽 기자입니다.
⊙기자: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군것질거리 중 하나가 바로 미니 젤리입니다.
곤약이라는 첨가물이 들어가 매끌매끌한 젤리 형태로 쫀득한 씹는 맛이 특징입니다.
⊙초등학생(5학년): 맛있기는 한데 씹을 때 좀 질기고 목에 가다가 가끔 걸리는 때가 있어요.
⊙기자: 수입품이 대부분인 미니 젤리는 그러나 이 쫀득쫀득한 특성이 너무 지나쳐서 문제가 됐습니다.
왼쪽의 노란색 미니 젤리는 오른쪽의 국내산과 달리 강하게 손가락으로 눌러도 여간해서는 부서지지 않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지난 8월 미니 젤리를 먹고 어린이 3명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는 이달 초 이들 제품을 수입금지시켰고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오는 29일부터 국내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곤약으로 만들어진 수입 미니 젤리는 입에서 잘 부서지지 않고 한 입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져서 어린이들이 질식할 우려가 크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이 영(식약청 식품안전과 사무관): 곤약이나 글루코만난을 원료로 한 모든 가공식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직경 4.5cm 구형의 제품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기자: 지금까지 수입된 미니 젤리 제품은 모두 200억원어치가 넘습니다.
주로 타이완과 일본, 동남아가 원산지입니다.
식약청은 그러나 국내산 유사제품은 카라기란이란 다른 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도엽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