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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전쟁불똥 통상압력으로
    • 입력2001.10.24 (21:00)
뉴스 9 200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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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전쟁의 불똥은 엉뚱하게도 통상압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위축된 국내 경기 회복을 위해서 자국 기업은 보호하면서 수출은 늘리려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의 임창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이 대테러 연대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통상압력의 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위축된 미국 경제가 테러 대참사로 크게 휘청거리자 수출 확대로 돌파구를 찾아 나섰기 때문입니다.
    미국 의회는 대통령에게 신속 협상 권한을 주는 법안을 마련 중이고 무역 대표부는 외교와 경제는 별개라면서 자유무역 확대를 공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통상압력은 어제 수입철강 피해 판정에서 드러났듯이 국내 산업은 보호하면서 해외 시장의 문턱은 낮추겠다는 양면의 칼입니다.
    우리로서는 당장 긴급 수입 제한조치 발동이 예상되는 철강에 이어서 반도체와 자동차 분야가 다음 발등의 불입니다.
    ⊙존 헌츠맨(USTR 부대표): 한국자동차의 미국시장 점유율과 미국자동차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기자: 하이닉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자동차의 극심한 무역 불균형을 하루빨리 시정하라는 것이 미국측의 요구입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WTO 각료회의에서 뉴라운드 출범이 가시화되면 앞으로 농업과 서비스 분야의 통상압력도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미 전쟁불똥 통상압력으로
    • 입력 2001.10.24 (21:00)
    뉴스 9
⊙앵커: 전쟁의 불똥은 엉뚱하게도 통상압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위축된 국내 경기 회복을 위해서 자국 기업은 보호하면서 수출은 늘리려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의 임창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이 대테러 연대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통상압력의 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위축된 미국 경제가 테러 대참사로 크게 휘청거리자 수출 확대로 돌파구를 찾아 나섰기 때문입니다.
미국 의회는 대통령에게 신속 협상 권한을 주는 법안을 마련 중이고 무역 대표부는 외교와 경제는 별개라면서 자유무역 확대를 공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통상압력은 어제 수입철강 피해 판정에서 드러났듯이 국내 산업은 보호하면서 해외 시장의 문턱은 낮추겠다는 양면의 칼입니다.
우리로서는 당장 긴급 수입 제한조치 발동이 예상되는 철강에 이어서 반도체와 자동차 분야가 다음 발등의 불입니다.
⊙존 헌츠맨(USTR 부대표): 한국자동차의 미국시장 점유율과 미국자동차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기자: 하이닉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자동차의 극심한 무역 불균형을 하루빨리 시정하라는 것이 미국측의 요구입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WTO 각료회의에서 뉴라운드 출범이 가시화되면 앞으로 농업과 서비스 분야의 통상압력도 한층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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