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삼성 fn.com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이 우즈의 홈런 등을 앞세워 이 시간 현재 앞서 있습니다.
잠실 구장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한성윤 기자!
⊙기자: 예, 한성윤입니다.
⊙앵커: 두산 타선의 힘, 정말 대단하네요.
⊙기자: 두산과 삼성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숨막히는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7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두산이 삼성에 11:8로 앞서 있습니다.
두산은 1:0으로 뒤진 2회 말 연속 3안타로 3점을 뽑아 3:1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상승세를 탄 두산은 3회 타이론 우즈의 1점 홈런으로 4:1로 달아났습니다.
4:2로 추격당한 6회 말에는 또 한 번 집중력을 보이며 중반 이후의 흐름을 두산쪽으로 이끌었습니다.
두산은 안타 5개와 볼넷 2개로 7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짓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삼성은 지금 계속되고 있는 7회 초 공격에서 대거 6점을 만회해 끈질긴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8번의 한국시리즈에서 먼저 2승을 올린 팀이 우승을 놓친 적은 단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3차전을 잡기 위한 두산과 삼성의 힘 대결은 9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