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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멀어진 정상의 꿈
    • 입력2001.10.24 (21:00)
뉴스 9 200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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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편 우승을 위해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가던 수원은 포항에 덜미를 잡혀 우승권에서 탈락했습니다.
    안양 역시 대전과 무승부를 기록해 자력 우승은 어렵게 됐습니다.
    나머지 경기 소식은 박종복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포항을 꺾어야만 했던 수원.
    그러나 수원은 초반 수비가 무너지며 일찌감치 우승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수원은 전반 7분 만에 코난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하석주, 이동국에게 잇따라 연속골을 허용했습니다. 수원은 후반 데니스가 한 골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결국 3:1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수원은 우승권에서 자동 탈락했습니다.
    안양 역시 우승이 힘들게 됐습니다.
    안양은 대전에 일방적인 공격을 펴고도 득점없이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안양은 승점 42점으로 성남에 이어 2위에 올랐지만 골득실에서 9골 뒤져 역전 우승이 쉽지 않게 됐습니다.
    ⊙조광래(안양LG 감독): 우승을 할 수 있는 그런 성남에게 축하를 보내고 싶고 마지막 한 게임 팬들한테 좀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 주고 올 시즌을 치르고 싶습니다.
    ⊙기자: 부천과 전남은 안길과 세자르가 한 골씩 주고받은 공방전 끝에 1:1로 비겼습니다.
    전북은 울산을 3: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편 전북의 변재섭은 축구 선수로는 처음 경기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모았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수원, 멀어진 정상의 꿈
    • 입력 2001.10.24 (21:00)
    뉴스 9
⊙앵커: 한편 우승을 위해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가던 수원은 포항에 덜미를 잡혀 우승권에서 탈락했습니다.
안양 역시 대전과 무승부를 기록해 자력 우승은 어렵게 됐습니다.
나머지 경기 소식은 박종복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포항을 꺾어야만 했던 수원.
그러나 수원은 초반 수비가 무너지며 일찌감치 우승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수원은 전반 7분 만에 코난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하석주, 이동국에게 잇따라 연속골을 허용했습니다. 수원은 후반 데니스가 한 골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결국 3:1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수원은 우승권에서 자동 탈락했습니다.
안양 역시 우승이 힘들게 됐습니다.
안양은 대전에 일방적인 공격을 펴고도 득점없이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안양은 승점 42점으로 성남에 이어 2위에 올랐지만 골득실에서 9골 뒤져 역전 우승이 쉽지 않게 됐습니다.
⊙조광래(안양LG 감독): 우승을 할 수 있는 그런 성남에게 축하를 보내고 싶고 마지막 한 게임 팬들한테 좀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 주고 올 시즌을 치르고 싶습니다.
⊙기자: 부천과 전남은 안길과 세자르가 한 골씩 주고받은 공방전 끝에 1:1로 비겼습니다.
전북은 울산을 3: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편 전북의 변재섭은 축구 선수로는 처음 경기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모았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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