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생화학 테러 모방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경찰은 오늘 유엔아동기금 모스크바 지사에 흰가루가 든 편지가 배달돼 조사에 나섰지만 인체에 무해한 가루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스크바 근처 랴자니 시에서는 오사마 빈 라덴 이름으로 편지 봉투에 가루비누를 넣어 우송한 15살 된 소년이 체포됐습니다.
이밖에도 주택가 우편함과 엘리베이터 편지 등에서 흰 가루가 잇따라 발견돼 당국이 조사했지만 설탕이나 밀가루로 밝혀지는 등 모방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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