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프로 여자골프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박세리 선수가 대회 3일째 2오버파 218타를 기록해 공동 8위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박세리 선수는 3일째 경기에서 초반에 연속 버디를 잡아 어제의 부진을 씻는 듯 했으나 중반에 더블보기를 하는 등 실수를 거듭해 합계 2오버파를 기록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원재숙, 김만수 선수와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일본의 이노우에 선수는 5언더파 211타로 박선수에 7타를 앞서고 있어 내일 최종일 경기에서 역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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