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전국 주요 댐의 저수율이 예년에 비해 크게 낮아서 이달말부터 봄가뭄에 대비한 용수공급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양강댐과 대청댐 등 전국 11개 다목적댐의 평균저수율은 40%, 화천댐. 팔당댐 등 7개 수력발전댐의 저수율은 68%,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57% 등 예년보다 15-18% 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건교부는 이에따라 우선 다목적댐의 용수 공급량을 단계별로 줄이는 한편 국내 7개 수력발전댐을 용수공급 위주로 다목적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1년에 6억t 가량의 물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다목적댐으로부터 용수를 공급받는 광역상수도와 부근 하천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지방상수도 사이에 연결관로를 설치해 비상시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농업용 저수지와 용수전용댐에 물을 가두어 댐저수량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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