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와 항생제 등을 팔아 거액을 챙긴 서울시 면목동 44살 박모 씨를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2일 노점상 62살 박모 씨에게 의사의 처방전 없이 신경통약 백여 정을 판매하는 등 지난 99년 2월부터 최근까지 비아그라 등 18가지의 전문 의약품을 종로 일대 노인과 노점상에게 팔아 1억 3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자신의 집에 무허가 의약품 도매상을 차려놓고 의약품을 몰래 구입해 종로 등지에서 팔아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의약품을 허가없이 구입하게 된 경위와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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