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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 지역 재보궐선거 투표
    • 입력2001.10.25 (06:00)
뉴스광장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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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 등 세 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오늘 아침 6시부터 시작돼서 이 시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의 사생결단식 총력전 때문에 상호비방, 폭행시비로 얼룩진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최선이 아니면 차선, 차차선입니다.
    유권자로서 소중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투표장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후보 네 명이 맞붙은 서울 동대문을 지역입니다.
    최규식 기자!
    ⊙기자: 네, 최규식입니다.
    ⊙앵커: 지금 투표 진행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아직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수는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출근시간대에 접어들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동대문을에는 이곳 청량 정보고등학교에 마련된 전농 1동 제1투표소를 포함해서 모두 40곳의 투표소가 마련돼 있습니다.
    불법 전입자 문제로 대법원의 선거무효 판결이 내려져서 재선거가 실시되는 동대문을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 민주당 허인회 후보, 민주노동당 장화식 후보, 사회당 김수기 후보 등 4명이 출마했습니다.
    동대문을의 유권자 수는 14만여 명이며 지난해 16대 총선에서는 59%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량 정보고등학교에서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모두 6명이 출마한 서울 구로을입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네, 김상협입니다.
    ⊙앵커: 투표율이 이번에도 상당히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그 곳에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이곳 구로중학교에 마련된 구로 6동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시작되기 전부터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던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7시 현재 투표율은 3800여 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2.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재선거 당시 7시대의 투표율이 3.2%였으니까 다소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 구로을 유권자 수는 모두 14만여 명으로 지난해 16대 총선 때는 13만 5000명의 유권자 가운데 7만 6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53.6%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99년 재선거 때는 40.8%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곳 구로을 재선거에는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 민주당 김한길 후보, 자민련 이홍배 후보, 민주노동당 정정권 후보, 사회당 김향미 후보, 무소속 조평열 후보 등 모두 6명이 나서 16일 동안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습니다.
    폭력시비가 일 정도로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이곳 후보들은 이제 차분히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로 6동 투표소에서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멀리 강릉시로 가 보겠습니다.
    이곳은 후보자가 5명입니다.
    최진호 기자!
    ⊙기자: 네, 최진호입니다.
    ⊙앵커: 투표가 시작된 지 이제 한 시간이 지났는데요.
    그 곳은 어떻습니까?
    ⊙기자: 아직 이른 시각이지만 이곳에는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강릉지역에 설치된 나머지 82곳의 투표소에서도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와 민주당 김문기 후보, 자민련 김원덕 후보, 무소속 노승현, 최욱철 후보 등 5명이 출마했습니다.
    이번 강릉지역 보궐선거의 유권자는 16만 8830여 명입니다.
    투표율은 역대 국회의원 선거 중 가장 낮은 50% 안팎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 경우 유효 투표의 30%선인 2만 5000여 표 이상을 얻어야 당선이 가능할 것으로 선거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경우 그 어느 선거 때보다 부동표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오늘 투표율이 당락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강릉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강릉시청 등 공공기관 25곳의 출퇴근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시 홍제동 제2투표소에서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 3개 지역 재보궐선거 투표
    • 입력 2001.10.25 (06:00)
    뉴스광장
⊙앵커: 서울 등 세 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오늘 아침 6시부터 시작돼서 이 시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의 사생결단식 총력전 때문에 상호비방, 폭행시비로 얼룩진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최선이 아니면 차선, 차차선입니다.
유권자로서 소중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투표장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후보 네 명이 맞붙은 서울 동대문을 지역입니다.
최규식 기자!
⊙기자: 네, 최규식입니다.
⊙앵커: 지금 투표 진행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아직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수는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출근시간대에 접어들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동대문을에는 이곳 청량 정보고등학교에 마련된 전농 1동 제1투표소를 포함해서 모두 40곳의 투표소가 마련돼 있습니다.
불법 전입자 문제로 대법원의 선거무효 판결이 내려져서 재선거가 실시되는 동대문을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 민주당 허인회 후보, 민주노동당 장화식 후보, 사회당 김수기 후보 등 4명이 출마했습니다.
동대문을의 유권자 수는 14만여 명이며 지난해 16대 총선에서는 59%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량 정보고등학교에서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모두 6명이 출마한 서울 구로을입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네, 김상협입니다.
⊙앵커: 투표율이 이번에도 상당히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그 곳에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이곳 구로중학교에 마련된 구로 6동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시작되기 전부터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던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7시 현재 투표율은 3800여 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2.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재선거 당시 7시대의 투표율이 3.2%였으니까 다소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 구로을 유권자 수는 모두 14만여 명으로 지난해 16대 총선 때는 13만 5000명의 유권자 가운데 7만 6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53.6%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99년 재선거 때는 40.8%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곳 구로을 재선거에는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 민주당 김한길 후보, 자민련 이홍배 후보, 민주노동당 정정권 후보, 사회당 김향미 후보, 무소속 조평열 후보 등 모두 6명이 나서 16일 동안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습니다.
폭력시비가 일 정도로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이곳 후보들은 이제 차분히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로 6동 투표소에서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멀리 강릉시로 가 보겠습니다.
이곳은 후보자가 5명입니다.
최진호 기자!
⊙기자: 네, 최진호입니다.
⊙앵커: 투표가 시작된 지 이제 한 시간이 지났는데요.
그 곳은 어떻습니까?
⊙기자: 아직 이른 시각이지만 이곳에는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강릉지역에 설치된 나머지 82곳의 투표소에서도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와 민주당 김문기 후보, 자민련 김원덕 후보, 무소속 노승현, 최욱철 후보 등 5명이 출마했습니다.
이번 강릉지역 보궐선거의 유권자는 16만 8830여 명입니다.
투표율은 역대 국회의원 선거 중 가장 낮은 50% 안팎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 경우 유효 투표의 30%선인 2만 5000여 표 이상을 얻어야 당선이 가능할 것으로 선거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경우 그 어느 선거 때보다 부동표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오늘 투표율이 당락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강릉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강릉시청 등 공공기관 25곳의 출퇴근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시 홍제동 제2투표소에서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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