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은 1년 중에서 양기가 가장 강하다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입니다.
삼짓날과는 정 반대되는 개념으로 우리 곁에 머물던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가고 진달래전 대신 중양절에는 국화전을 먹는다고 합니다.
중양절인 오늘 아침도 안개가 꽤 짙습니다.
청주공항 오전 10시까지, 김포공항 오전 9시 30분까지 시정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이지만 동해안 지방에서는 한 차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에는 호남지방에 비가,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퍽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청주가 21도, 인천은 22도 대전과 같고, 강릉도 20도까지 올라서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부산이 24도, 광주와 창원, 제주가 23, 대구나 전주는 22도까지 올라서서 낮에는 제법 더운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 바다에서 2.5m로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 있는 구름 보여드리면 구름이 거의 없는 모습을 알 수가 있는데요.
고기압의 영향 때문입니다.
다만 북동기류가 머물게 되는 동해안 일부 지방에서는 현재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