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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하반기 취업난 사상 최악
    • 입력2001.10.25 (06:00)
뉴스광장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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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 하반기 대학생 취업난은 사상 최악입니다.
    대학마다 단 1명의 졸업생이라도 취업시켜 보려고 아우성이지만 기업의 신규채용 규모는 너무 작고 그나마 경력직을 선호해서 대학 졸업생은 설 땅이 없습니다.
    보도에 김 석 기자입니다.
    ⊙기자: 2학기 들어 대학마다 앞다퉈 열고 있는 취업설명회는 늘 학생들로 만원입니다.
    면접에 대한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 전문가를 초청해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이처럼 대학 본부까지 나서서 학생들의 구직을 돕고 있지만 기업의 채용규모는 고작해야 한두 자리 수.
    대졸 취업 전망은 어둡기만 합니다.
    ⊙박은수(동국대 경영학과 4학년): 원서를 한 40군데 넣었는데 연락은 제가 한 5군데 받았는데 이 정도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많이 온 편입니다.
    ⊙기자: 어제 원서접수를 마감한 현대, 기아자동차에는 300명 모집에 5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20대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1만명이나 줄어 IMF 이후 최저 수준인 398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취업률이 이처럼 낮아지는 것은 기업들이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을 뽑으려 하면서 처음부터 가르쳐야 하는 신규채용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주(리크루트 사장): 업무에 투입을 해서 바로 수입과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에 우선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고요.
    ⊙기자: 최근 3%대로 낮아져 있는 실업률도 대학졸업자들이 쏟아지고 장기적인 불황에 따른 추가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앞으로 계속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 석입니다.
  • 올 하반기 취업난 사상 최악
    • 입력 2001.10.25 (06:00)
    뉴스광장
⊙앵커: 올 하반기 대학생 취업난은 사상 최악입니다.
대학마다 단 1명의 졸업생이라도 취업시켜 보려고 아우성이지만 기업의 신규채용 규모는 너무 작고 그나마 경력직을 선호해서 대학 졸업생은 설 땅이 없습니다.
보도에 김 석 기자입니다.
⊙기자: 2학기 들어 대학마다 앞다퉈 열고 있는 취업설명회는 늘 학생들로 만원입니다.
면접에 대한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 전문가를 초청해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이처럼 대학 본부까지 나서서 학생들의 구직을 돕고 있지만 기업의 채용규모는 고작해야 한두 자리 수.
대졸 취업 전망은 어둡기만 합니다.
⊙박은수(동국대 경영학과 4학년): 원서를 한 40군데 넣었는데 연락은 제가 한 5군데 받았는데 이 정도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많이 온 편입니다.
⊙기자: 어제 원서접수를 마감한 현대, 기아자동차에는 300명 모집에 5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20대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1만명이나 줄어 IMF 이후 최저 수준인 398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취업률이 이처럼 낮아지는 것은 기업들이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을 뽑으려 하면서 처음부터 가르쳐야 하는 신규채용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주(리크루트 사장): 업무에 투입을 해서 바로 수입과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에 우선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고요.
⊙기자: 최근 3%대로 낮아져 있는 실업률도 대학졸업자들이 쏟아지고 장기적인 불황에 따른 추가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앞으로 계속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 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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