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행사 준비를 소홀히 했다며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대학생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 모대학 건축공학과 전 학생회장인 24살 손정희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2일 밤 9시 40분쯤 학교 설계실에서 건축공학과 동문 체육대회 준비를 소홀히 했다며 같은 과의 현 학생회장인 3학년 최모씨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체육대회 준비 소홀 이유 후배치사 대학생 검거
입력 1999.05.08 (19:52)
단신뉴스
학교의 행사 준비를 소홀히 했다며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대학생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 모대학 건축공학과 전 학생회장인 24살 손정희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2일 밤 9시 40분쯤 학교 설계실에서 건축공학과 동문 체육대회 준비를 소홀히 했다며 같은 과의 현 학생회장인 3학년 최모씨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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