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에서 AFP 연합) 인도 전역에서 한 달째 계속되고 있는 무더위로 지금까지 190여명이 숨졌다고 현지 신문들이 전했습니다.
또 민간 구호기관 관계자들은 섭씨 44도를 넘는 더위가 앞으로도 3-4일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수천명이 일사병을 앓고 있어 희생자의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도 당국은 이에 따라 뉴델리를 비롯해 대부분의 지역 학교들에 대해 여름 방학을 서둘러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뉴델리 기상청은 다음달 말쯤으로 예상되는 몬순 이후에야 혹서가 진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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