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개인 택시 운전사를 흉기로 위협해 택시와 휴대전화, 현금 10여만 원을 빼앗은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4살 고모 씨에 대해 강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11일 밤 경기 의정부시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서울시 정릉동에 사는 41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에 올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 씨를 위협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고 씨는 지난 94년 택시 운전사로 일하며 주부 승객들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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