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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보복공격, 팔레스타인 16명 사망
    • 입력2001.10.25 (09:30)
930뉴스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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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보복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어제 탱크를 앞세우고 요르단강 서안으로 진격해 팔레스타인 민병대 색출작업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최대 16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했습니다.
    김정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군은 우리 시간으로어제 낮 요르단강 서안의 한 마을을 급습해 지난주 피살된 레하밤지비 관광장관 살해범 두 명을 체포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또 탱크 15대를 앞세운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격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최대 1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숨진 팔레스타인인들은 대부분 이스라엘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다 이스라엘 무장헬기의 무차별 사격으로 사망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이스라엘군이 민간인의 외부출입을 금지한 채 가택수색을 벌였으며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미국의 자제요청이 있은 직후 나온 것이어서 피의 보복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치안대장은 이스라엘이 이미 며칠 전 지비 장관 살해범을 검거하고도 범인색출을 구실로 팔레스타인 자치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지비 장관 살해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팔레스타인 인민전선은 이날 성명을 통해 레이트 리마마을 공격에 대해 보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KBS뉴스 김정환입니다.
  • 이스라엘 보복공격, 팔레스타인 16명 사망
    • 입력 2001.10.25 (09:30)
    930뉴스
⊙앵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보복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어제 탱크를 앞세우고 요르단강 서안으로 진격해 팔레스타인 민병대 색출작업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최대 16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했습니다.
김정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군은 우리 시간으로어제 낮 요르단강 서안의 한 마을을 급습해 지난주 피살된 레하밤지비 관광장관 살해범 두 명을 체포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또 탱크 15대를 앞세운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격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최대 1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숨진 팔레스타인인들은 대부분 이스라엘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다 이스라엘 무장헬기의 무차별 사격으로 사망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이스라엘군이 민간인의 외부출입을 금지한 채 가택수색을 벌였으며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미국의 자제요청이 있은 직후 나온 것이어서 피의 보복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치안대장은 이스라엘이 이미 며칠 전 지비 장관 살해범을 검거하고도 범인색출을 구실로 팔레스타인 자치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지비 장관 살해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팔레스타인 인민전선은 이날 성명을 통해 레이트 리마마을 공격에 대해 보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KBS뉴스 김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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