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호(현대증권): 오늘 주식시장은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팽팽한 힘겨루기를 하며 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0.46포인트 내린 541.03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7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약보합권을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26포인트 오른 64.3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업종별로는 전반적인 강보합권 분위기 속에서 금융업종의 오름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입니다.
외국인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10월 들어 단 하루만 제외하고는 한 달 내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의 중소형 기술주들의 수익전망이 양호한 것으로 나오자 나스닥지수가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이 악재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소화해내며 호재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상이어서 우리 시장에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로 차익매물이 상당폭 나오며 지수 상승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삼성 SDI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삼성증권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비용구조 노력의 가시화가 나타나고 있는 한화증권을 비롯한 증권주들의 탄력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우량주인 전기초자가 낙폭과대 가격메리트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제일기획이 외국인 매수세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부산은행 등 저가 은행주들이 대량 거래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18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KTF로 차익매물이 나오고는 있지만 실적우량주인 휴맥스와 SC앤씨소프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썅용테크와 버추얼택 등 기술주들의 매수 흐름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또한 탄저병 관련 소테마주이며 동물용 탄저백신 국내 유일 생산업체인 대성미생물이 미국 정부에서 제기한 동물테러 우려와 관련해 매수세가 양호하게 유입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90전 오른 1296원 9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90%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