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각 현재 서울시내 교통상황입니다.
서울경찰청 권장섭 경사가 전해 드립니다.
⊙권장섭(경사/교통정보센터): 생활교통정보 먼저 집회와 행사관련 소식입니다.
오늘 오후 4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는 약 500여 명이 모이는 종교 집회가 있을 예정이고 집회가 끝나면 종묘공원까지 2.5km 구간을 행진할 계획이어서 동대문 주변과 또 종로 도심방면 교통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시내 안쪽 상황 보시겠습니다.
서울시내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어느 정도 될 것이다라고 예상하기가 가장 어려운 곳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서부간선도로가 그렇고 또 올림픽대로 구간 중에서도 노량대교가 특히 그렇습니다.
서부간선도로 고척교 부근 아주 수월하다 싶을 때도 고개 한 번 돌리고 나면 어느 새 밀려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겠고 또 노량대교 양방향도 정체와 수월함을 예상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곳으로써 요일 특성을 따져본다면 오늘은 분명 수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습니다마는 또 이렇게 잠실 방면이 밀려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간 서울시내 간선도로 중에서 가장 불편한 곳은 남산1호터널에서 한남대교 남단방면이 제일 정체가 심한 곳입니다.
그러나 시내 전체 교통상황은 오늘 아침 출근길처럼 크게 답답한 곳은 없고 그저 줄줄 정체 구간이 몇 군데 있을 정도여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은 오전 시간입니다.
다음 고속도로 소식입니다.
안개가 남아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인데 호법에서 청주 사이 구간에 각각 먼 중간쯤에 안개가 끼어 있어서 사고 위험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고난 곳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30km 지점에 있는 경북 영천 부근에서는 승용차 관련 사고가 나서 부산 방면이 밀려가고 있고 중부고속도로 이천부근 하행선에서는 서행하는 자동차가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고 있어서 남이 방면이 밀려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립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