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오늘 백악관 우편물 처리실 직원을 상대로 1차 탄저균 검사을 벌인 결과 양성반응을 보인 직원은 한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본관에서 몇㎞ 떨어진 군부대 내의 우편물 처리실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되자 200여 명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120여 명의 검사를 마쳤습니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없었다며 모든 우편물 처리실 직원에게 항생제인 시프로가 지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또 부시 대통령이 여전히 안전하며 당초 일정대로 집무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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