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은 남부 거점도시 칸다하르에서 100여 명의 주민을 구금했으며, 미국에 협력하는 사람은 누구든 처형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민간 통신사인 남아시아 디스패치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탈레반 내무부 관리 압둘 라자크의 말을 인용해 지도자 오마르의 명령에 따라, 적들에 협력하다 발각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약식 재판을 받은 뒤 처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탈레반 병사들이 주택지들을 찾아가 미국과 싸우기 위한 병기들을 신고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