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개선명령을 받았던 신협중앙회가 오늘 자본금 전액감자 등을 골자로 한 경영정상화 계획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했습니다.
신협중앙회는 현행 6.5%의 신용예탁금 수신금리를 5%대로, 상환준비금 금리를 4%로 인하하는 한편, 출자조합으로부터 받은 280억원의 자본금을 전액 감자하기로 했습니다.
신협중앙회는 이같은 금리인하와 비용절감을 통해 내년부터 3년간 매년 600억원씩 천800억원 규모의 자구노력을 진행하고 천억원대의 보유 부동산도 조속히 처분해 누적적자를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계획안을 검토해, 다음달 초에 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6월 말, 누적결손금이 5천269억원, 순자산부족분이 4천939억원에 달해 지난 8월 31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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