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 세종대학교 주최 초청강연에서 통화 정책과 관련해 콜금리 인하 효과가 실물경제에 파급되는 정도를 면밀히 분석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가와 관련해서는 지난 6월 이후 대중교통요금과 전기료 등 공공요금이 하향세에 있어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달러당 천 3백원안팎인 환율은 수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환율이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되도록 하되 지나친 수급 불균형등이 생길경우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총재는 또 경기부진과 미국 테러사태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져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상황을 봐가며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시중의 유동성을 신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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