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을과 구로을,강원 강릉 등 세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오늘 오전 6시 16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은 동대문 을 18.2%,구로 을 19%, 강릉 21.6%로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밝혔습니다.
투표는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개표는 오늘 저녁 각 선거구별로 시작돼 밤 늦게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중앙당 차원에서 총력전을 펼친 이번 선거 결과는 향후 정국 흐름과 당내 역학 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여야 후보들이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서울 지역 2곳의 경우 내년 양대 선거의 승부를 가름할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그러나 각 당과 후보 진영간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흑색 선전과 폭력.금권시비가 벌어지는 등 과열.혼탁 양상을 보여 후유증이 우려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