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테러에 대비해 우리나라에서도 방사선을 쪼여 생물 테러에 대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한국 원자력연구소는 주요 항만과 공항 등에서 탄저균 오염이 의심되는 수입 우편물과 물품에 방사선을 쬐는 방안을 국립보건연구원과 식약청 등 관련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방사선을 쬐면 탄저균과 동일한 계열의 미생물은 물론 각종 병원균이 죽는 것에 착안한 것으로, 어제 미국 우정공사는 10억달러의 예산을 들여 수입우편물에 방사선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원자력연구소는 국내 방사선 조사 기술은 세계적 수준으로서 이미 산업화된 감마선 조사시설을 활용하면 빠른 시일내에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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