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남원시 운봉읍 서천리의 한 컨테이너 박스에서 불이 나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지체장애인 39살 김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외삼촌인 정신지체 장애인 55살 양모 씨가 가스렌지에서 음식을 끓이다가 잠시 외출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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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박스 화재, 장애인 1명 숨져
입력 2001.10.25 (11:30)
단신뉴스
어제 오후 3시쯤 남원시 운봉읍 서천리의 한 컨테이너 박스에서 불이 나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지체장애인 39살 김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외삼촌인 정신지체 장애인 55살 양모 씨가 가스렌지에서 음식을 끓이다가 잠시 외출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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