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주력 전통산업은 성숙단계에 접어들지만 신기술산업은 연평균 7.7%의 생산증가를 보이며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제3차 산업발전심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0년 산업발전 전망과 비전'을 채택했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서비스업 비중은 지난해 60.3%에서 2010년에는 63.7%로 높아지는 반면 제조업 비중은 34.2%에서 32.8%로 낮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조업 중에서도 경공업 비중은 낮아지고 중화학공업 비중은 높아지는 가운데 반도체와 통신기기 등 성장유망산업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력전통산업의 경우 자동차, 일반기계, 가전 등에서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겠지만 조선은 중국의 성장으로 2005년 이후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신기술산업에서는 2010년까지 세계시장 연평균 성장 예상치인 5.8%에 비해 빠른 성장을 보이며 연평균 생산은 7.7%, 수출은 9.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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