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생물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방사선 처리법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방사선 조사기술을 탄저균 등 생물테러 방지에 활용하는 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립보건원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탄저균은 열이나 화학물질에 매우 강해 섭씨 100도에서 가열해도 살균이 어렵지만 감마선을 조사할 경우 완전 살균이 가능하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입니다.
연구진은 특히 소량의 방사선을 조사하기 때문에 독성물질이 남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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