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연수원 수료를 앞두고 마지막 시험을 치르던 중 쓰러진 연수원생이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연수원 31기인 이모 씨는 지난 12일 7시간에 걸쳐 형사 변호사 실무 과목 시험을 치르고 난 직후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혼수 상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던 상태였습니다.
유족들은 연수원 졸업시험이 격일 단위로 최장 9시간 동안 쉬지 않고 치러져 이씨도 이 기간동안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는 등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시험을 치르다 이같은 일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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