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는 오늘 세금 서류를 위조해 과징금을 적게 낸 혐의로 수원시 교동의 모 주점 업주 53살 홍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홍 씨 등은 지난 97년 자신들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다 적발돼 과징금을 물게 되자 부가가치세 과세 표준 증명원을 위조해 매출액을 줄이는 방법으로 실제 과징금보다 2천5백만 원이 적은 5백40만 원만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서류 위조해 과징금 적게 낸 업주 구속
입력 2001.10.25 (14:20)
단신뉴스
수원지검 특수부는 오늘 세금 서류를 위조해 과징금을 적게 낸 혐의로 수원시 교동의 모 주점 업주 53살 홍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홍 씨 등은 지난 97년 자신들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다 적발돼 과징금을 물게 되자 부가가치세 과세 표준 증명원을 위조해 매출액을 줄이는 방법으로 실제 과징금보다 2천5백만 원이 적은 5백40만 원만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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