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있는 옛 국제선 1청사가 다음달 1일부터 국내선 청사로 활용됩니다.
한국공항공단은 오늘 김포공항의 국제선 기능이 인천공항으로 이전된 뒤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6개월간 개량공사를 한 끝에 옛 국제선 1청사를 다음달 1일 새 국내선 청사로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국내선 청사는 현 국내선 청사에 비해 2배 가까이 넓고 여객처리 능력도 연간 천 700만명에서 2천 400만명으로 늘어납니다.
현 국내선 청사는 대형 할인쇼핑몰로 전환되며, 도심공항터미널로 사용되고 있는 국제선 2청사에는 복합영상관과 예식연회장, 전문상가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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