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오타 후사에 일본 오오사카부(附) 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일우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뿐 아니라 양국 국민간 우호친선이 광범위하게 확산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위해 양국 지방자치단체가 경제와 문화, 인적 교류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내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는 한일 양국간 우호교류의 증진을 이루고 이를 세계에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테러 위협 없는 안전한 대회와 차질없는 행사 진행 등을 위해 양국이 범국민적으로 협력해 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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