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사업자인 현대아산이 회사 설립이후 처음으로 직원들의 급여를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자금난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아산의 한 관계자는 지급일인 오늘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지 못했다며 가능한 한 이달말까지 급여를 지급한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아산은 최근 거래은행인 외환은행에 요청한 당좌대월한도 확대를 거절당해 이달말까지 급여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지 불투명합니다.
현대아산은 지난 6월말 관광공사를 통해 남북경협자금 450억원을 지원받아 밀린 대북 관광대가를 정리했지만 이후 계속된 금강산 관광사업 부진 등으로 자금압박을 받아왔습니다.
또 육로관광 시행, 관광특구 지정 등이 교착상태에 빠져 금강산 관광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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