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결혼식을 치른 신랑, 신부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혼례 소비문화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혼례 문화가 허례허식적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과다한 혼수와 호화 결혼식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또 결혼 당일 예식 비용이 평균 883만원으로 4년 전보다 약 40% 정도 늘어났다며 그 동안의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더라도 예식 비용이 오히려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