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과 서영훈 적십자사총재, 김각중 전경련 회장 등 각계 대표 22명에게 에이펙 정상회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북한은 결국 미국과 관계 개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햇볕정책을 강력히 지지했다면서 부시 대통령에게 일부에서 북한을 믿을 수 없다고 하는데 과거 미국이 소련과 중공을 못믿으면서도 국익을 위해 수교를 했고 전쟁을 치른 베트남과도 수교를 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세계의 시장형편이 좋아지면 우리는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그 때까지는 내수진작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능력있는 소비자들은 물건을 사주고,여행도 하고,외식도 하는 등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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