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내재적으로 변화 능력이 크지 않아 북한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조급증과 과잉기대를 버리고 장기간 북한과 교류, 협력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통일연구원의 박형중 박사는 오늘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 학술회의에서 북한 체제가 왕조적 전체주의의 형태인데다 식량난과 경제난 등 외생적 요인에 의해 변화 잠재력이 거의 없다며 북한의 변화를 위해서는 외부 협력 관계를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핵심적 조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이영훈 고려대 연구위원은 북한에서 지식인들의 시장경제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라면서 북한이 '단번 도약'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외자유치와 함께 체제개혁과 지배집단의 이윤에 대한 거부감 제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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