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찜질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42살 김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월 초 서울 반포동의 한 찜질방에 들어가 손님 42살 이모 씨의 옷장 문을 특수 열쇠로 연 뒤 현금과 어음 등 5백여 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 찜질방을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천여 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