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의 일종인 흰꼬리 수리가 타조들에게 집단으로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은 채로 생포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순남 씨의 타조 농장에서 천연기념물 243호 흰꼬리 수리가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로 유 씨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격자인 유 씨는 흰꼬리 수리가 타조를 먹이감으로 노리고 우리에 날아들었다 타조 떼 30여 마리에게 집단으로 공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 당한 흰꼬리 수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 조류보호협회에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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