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 참사의 희생자 수가 집계 기관별로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테러사건 희생자수가 뉴욕시 당국이 잠정 집계하고있는 4천700여명보다 천 800명 가량이 적은 2천900여명에 그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AP통신과 USA 투데이지 역시 현재 9.11 테러 참사 희생자수를 각각 2천600명에서 2천95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 시당국은 WTC 참사 사망자와 실종자 수를 4천764명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이같은 수치 역시 3주전에 비해 500명 가량 줄어든 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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