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동대문을과 구로을, 강원 강릉 등 세 지역의 국회의원의 재보선 투표가 마감됐습니다.
각 선거구를 연결합니다.
먼저 동대문을구입니다. 최규식 기자!
⊙기자: 네, 최규식입니다.
⊙앵커: 개표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잠시 뒤 부재자 투표함이 열리면 개표가 공식 시작됩니다.
오후 6시에 마감된 동대문을 선거구의 최종 투표율은 47.1%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유권자 14만여 명 가운데 6만 6000여 명이 투표에 참가했습니다.
이 같은 투표율은 지난 16대 총선 투표율 59%보다는 낮지만 지난 99년 재선거의 평균 투표율 40%보다는 높은 수치입니다.
첫 개표 결과는 잠시 뒤면 발표될 것으로 보이고 오늘 밤 자정쯤이면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대문을 재선거는 한나라당 홍준표, 민주당 허인회, 민주노동당 장화식, 사회당 김숙이 후보 등 4명이 출마해 치열한 선거운동을 펼쳐왔습니다.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이곳 개표소에는 순조롭게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유권자들과 각당의 참관인들이 대거 몰려와 개표과정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동대문을 개표소에서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