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은 구로을 상황입니다.
구로구청 연결합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네, 김상협입니다.
⊙앵커: 개표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조금 전 6시 45분부터 개표가 시작돼 이 시간 현재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재자함을 먼저 열고 있지만 개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개표의 진행속도로 봐서는 자정이 넘어서야 당락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 구로을 지역은 이번 재보궐 선거를 치르는 세 군데 가운데 가장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대표적인 접전지역이었습니다.
선거 막판에는 폭력시비가 일어났으며 여야의 당 지도부가 총동원됐고 173명의 국회의원이 선거 사무원으로 등록돼 선거운동을 벌이는 등 혼탁, 과열 양상까지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참관을 나온 여야 관계자들도 역시 쉽게 선거 전망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했던 것에 비해 잠정 최종 투표율은 39.4%로 집계돼 지난 총선은 물론 재작년 치러졌던 재선거 때보다도 다소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구로을 개표소가 설치된 구로구청에서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