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AFP=연합뉴스) 유고주재 중국대사관에 대한 나토의 오폭 사고에 항의하는 시위가 중국전역에서 벌어진 가운데 남서부 청두에 있는 미국 영사관 건물이 오늘 새벽에 몰려든 군중들에 의해 방화됐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건물 2층의 대사관 직원숙소와 응접실에서 불길이 솟았다고 말했지만 2층을 제외한 건물 대부분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무장 진압 경찰들이 어제 오후 영사관 건물 앞에 집결했지만 수천명에 이르는 성난 군중들을 저지하는데는 역부족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끝)
















































































